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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 발 냄새 맡는 앵무새ㅋㅋㅋㅋㅋㅋㅋ 반응 보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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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우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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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자유
동생이 쓸모있다고 느껴지는 순간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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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우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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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자유
햄이 안들어가는 부대찌개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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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우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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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자유
누가 여기다 윈도우 브금 깔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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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우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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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공감
엄마의 법칙. 엄마가 7시라고 깨우면 6시 반이다. 아니면 아들 밥먹어! 하고 부르면 밥이 없다던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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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우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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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베라클럽앞 여신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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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우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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